나의 십자가상 죽음 이래 내 교회에 대한 최대의 공격금요일, 28 10월 2011 22:40
Volume 1부드러움코퍼스 크리스티헌납의 변경 사항사제비숍추기경호스트성직자를 위한 기도기도 요청추가 기도성찬식교회 - 그리스도의 몸겸손적그리스도성직자에게잘못된 교리분열힘을 위한 기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그들의 사랑하는 구세주인 나에 대한 내 교회의 충성심은 얼마 안 있어 그 인내력을 초과할 정도로 시험당할 것이다. 내 교회는 여태껏 잠들어 있었으며, 잠속에 빠져들어 적그리스도의 도래에 대해 자기 자신을 준비해 오지 않았다. 이미 그자와 그자의 졸개들은 세상에 있는 내 아버지의 교회들에 갈라진 틈만 있으면 그속으로 기어들어갔다.
가톨릭교회는 적그리스도의 첫 번째 목표물이며 그자는 이 지상에 있는 내 교회 중의 적어도 절반의 우두머리들을 그자가 돌려놓을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의 추기경들, 주교들과 사제들은 그토록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들은 교계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미묘한 변화들을 눈치 채지 못 한다. 내 교회 내부에서 분열이 참으로 분명해질 때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나의 십자가상 죽음 이래 내 교회에 대한 최대의 공격이다. 나의 사랑하는 불쌍한 종들 중에 많은 이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어두운 세력에 의해 무고한 볼모가 되었다. 나는 다가고 있는 혐오스러운 것을 견디기 위하여 내 모든 종들에게 열심히 기도하라고 요청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내게 기도해야만 한다.
“오, 저의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주님의 보호를 호소하며 주님 교회 내부에 있는 제 형제자매들이 적그리스도의 희생물이 되지 않고 구원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주님의 거룩한 이름으로 자행될 수도 있는 사악한 행위들에 과감히 맞서도록 주님의 권능의 갑옷으로 저를 보호해 주소서. 저는 주님의 자비를 간청하며 주님의 거룩한 이름에 언제나 충성할 것을 서약하나이다. 아멘.”
나의 성스러운 종들아, 그러한 사악과 입에서 상소리와 거짓말이 튀어나올 그 짐승에게 과감히 맞서라.
내 몸과 피가 축성될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들을 경계하여라. 만일 말들이 바뀌어 거룩한 성체 안에 들어 있는 내 몸의 존재를 부인하게 되면, 너희는 나의 신성한 약속을 방어해야만 한다.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내 성스러운 종들아, 용감하여라. 너희의 신앙과 순명이 인내력을 초과할 정도로 시험당할 터이니, 너희가 필요로 할 힘을 얻기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언제나 너희를 보호한다. 너희 중에서 마음이 온유하고 영혼이 겸손한 자들만이 나의 거룩한 보호에 의해 혜택을 받을 것이다.
그들이 내 교회의 내부에서 모습을 드러내려고 하는 어둠의 영에 찬동하여 진리의 빛을 거부하지 않도록, 도처에 있는 나의 모든 성스러운 종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구세주이며 보호자
예수 그리스도
234. 동정 마리아: 너희 마음을 진리에 대하여 열어라.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49분
얘야, 너는 언제든지 보호받기 위해서 기도해야만 한다. 너는 인도받고 있으며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네 모든 신뢰를 두어야만 한다.
도처에서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멸망당한 그토록 많은 영혼들이 네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 여정이 네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건 상관없이, 이것을 절대로 잊지 마라.
악마의 영이 전에는 한 번도 발생한 적이 없었던 방식으로 인류의 많은 부분을 덮고 있다. 사기꾼의 행동들이 격렬해지고 있으며 도처에 있는 내 자녀들을 질식시키고 있다.
내 사랑하는 아드님에게 충성을 고백하는 자들마저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내 아드님의 탄원들을 마이동풍으로 흘려버리고 있다. 그들은 자존심 때문에 그토록 거만하게 되었기에, 그들은 내 아드님의 거룩한 말씀이 그들에게 필요한 유일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망각한다. 기도는 현 시점에서 필수적이다. 그들이 내 고귀한 아드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런데도 내 아드님의 부르심을 부인할 때, 다른 이들이 보기에 그들 자신을 높이는 자들은 그들의 마음을 진리에 대해서 단단하게 만들었다.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이신 내 아드님의 말씀을 들어야만 한다. 내 아드님이 너희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에 귀 기울여라. 만일 너희가 허용한다면, 성령께서 이 거룩한 메시지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말씀하심에 따라, 성령께서는 진리에 대해 너희 마음을 열어 주실 것이다. 내 아드님의 거룩한 말씀이 오늘날 거부되는 것을 볼 때 나는 슬퍼 운다.
내 아드님을 비난하는 자들에게 말하건대, 내 아드님은 너희를 구원하시러 지금 오실 뿐만 아니라 또한 이 어둠의 시대에 있는 너희를 위로하러 오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만일 내 아드님이 생명의 빵이심을 너희가 참으로 믿는다면, 내 아드님이 너희 사랑의 영을 깨우시도록 허용하여라.
도처에서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여라. 시간이 많이 없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하늘과 땅의 여왕, 마리아